이번에는 아직 휴가철이 아니라 사람이 많이 없어 쾌적하게 즐기고 온 천지연 폭포에대해서 글을 써봅니다.
도착할 당시 주자된 차량을 보니 사람이 관광객이 많이 없더군요. 덕분에 쾌적하게 관광할 수 있을 것 같아서 한 껏 들떴습니다.
매표소에서 입장권을 발부 받고, 짐을 들고 이동한 터라 안내사무소에서 물품 보관 키를 받아 물품을 보관하고, 천지연폭포가 있는 곳으로 발 길을 옮겼습니다.
입장료
성인 - 2,000원 / 청소년 1,000원 / 노인, 유아 무료
관광
명소를 입장하기 전 주면 상가에는 기념상품 들을 팔고 있으니,
사가실 생각있다면 먼저 구경하시고 돌아가실 때,
사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입장하면 중간에 징검다리를 기준으로 들어가는 방향과
나오는 방향이 갈리는데,
나올 때 징검다리를 건널 수 있으니,
역주행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5분정도 걸어서 도착한 천지연폭포를 배경으로,
사진 찍으라고 장소를 마련되어 있어군요.
기념 촬영도 하고 난 뒤 적당히 좀 쉬려고 했는데..
모기가... 많아,,, 오래 머물지 않고 발 길을 돌렸습니다.
돌아오는 길은 주변 자연 경관을 보면서 돌아왔고,
천지연폭포를 보러 오는 길에 보이는 징검다리를 건너 돌아왔습니다.
출입구를 통해 관람을 마치기 전에 다리 물길에 오리들이 유유히 헤엄치는 그룹이 있어, 나름 폭포만을 보러 왔다가 생각지도 못한 동물 구경도 재밌게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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