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노벨] 유녀전기 7권 간단 후기

 어느덧 7권까지 왔군요. 가을에 8권 출간 예정이라 합니다!. 예아~!

 

 이번 권에는 동부 최전선을 배치된 타냐의 내용와 아르도아왕국의 외교 밀당이 주된 내용으로 타냐와 레르겐 대령의 두 인물이 중심이 되어 스토리를 풀어가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레르겐 대령이 직접 동부전선에 와서 커피를...]

[검열...]

[빅 엿을 먹은 레르겐ㅋㅋ]

이번 후기는 후기라기 보다는 전체적인 스토리가 어떻게 흘러간다라고만 소개 해드린 포스팅이고, 상황을 악화시키는 건 적군이 아닌 아군이다. 라는 게 이번 권에서도 들어나는 내용이 아니였나 싶네요. 꼭 구매해서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