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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Book

[라이트노벨] 유녀전기 5권 간단 후기

※책 후기는 스포일러가 포함 되어있으니 이 점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줄거리 
 연방에서 잡아온 포로의 심문을 통해 그들은 민족을 지키기 위해 전쟁을 한다라는 얘기를 듣고 잘못된 전쟁을 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닳은 타냐는 제투아에게 새로운 전략안을 제시합니다. 

 중간 이벤트 내용으로 항동대대의 파티중인 클럽에 미성년자라는 이유만으로 타냐의 길을 막고 실랑이 중인 모습으로 타냐의 굴욕적인 모습을 다룹니다.

[나는 장교라고!!!!]


 다시 본론으로 들어와서 4권 마지막에 언급된 대형여객선이 등장하며 이것을 저지하기위해 타냐의 203항공대대가 습격을 가하지만, 상당수의 병사를 잃는 것에 비해 성과는 미미한 전과를 올리고 귀환하게 됩니다.  이때 메어리와는 잠깐의 전투를 치루게 되지요.

[악마.. 같은...]


 그 이후 재차 기습작전에서 큰 성과를 거두며 여객선의 상당한 타격을 주어, 진행을 망해하는 데 성공하는데, 이때 연합왕국의 장교들(로리콘 포함)끼리 얘기하는 것으로 큰 흐름은 마무리 됩니다.

[할짝할짝]

  마무리 

 유녀전기 7권 예약판매가 시작되었네요 며칠전에 yes24에서 문자가 오고 바로 구매를 한.. 29일부터 순차적으로 발송 된다니, 6권 마저 읽고, 7권을 읽으면 시간상 딱 맞는 군요.(아주 좋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