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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남의 따라 물자 보급, 겨울까지 겹쳐 장비 수리등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 와중에 연합왕국의 인건 마을을 기습하는 것으로 6권은 시작합니다.
6권읜 대부분은 타냐가 속한 제구군이 아닌 그 외의 내용이 많은데요. 전체적인 느낌은 한 권 쉬어 간다는 느낌을 받을 정도로 제국의 이야기가 적었습니다.
주된 내용은 5권에 나온 발상의전환으로 인해 동맹 관계를 형성한 아르도아왕국과의 은밀한 외교적거래가 핵심인 듯했으며, 그 이후 타냐의 시점으로 넘어가 항공마도대대의 현재 상황인 마도사 부족 문제를 재차 언급하며, 작은 빛줄기라도 잡으려는 타냐에 모습이 비춰집니다.
마지막으로 후기를 작성하기 전에 7권이 도착했네요. 크.. 다음 주엔 7권 후기를 마지막으로 유녀전기 후기는 끝을 낼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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