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은 무제한 용량을 이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로 기존의 구글 드라이브와는 다른 비즈니스 계정에 대해서 알아보려 합니다.
예전에는 아마존 클라우드를 통해 무제한 용량을 이용할 수 있었지만, 정책이 변경되면서 사용가능한 용량별로 결제 요금이 생겨 기존의 무제한 이용자가 뒤통수 맞는 사례가 있었습니다. 그렇다 보니 무제한이라고 서비스를 판매하는 클라우드들을 도통 믿을 수가 없는데요.
구글 드라이브라고 해서 과연 언제까지 무제한 용량을 제공할 지는 모르겠지만, Business 계정을 이용한다고 무조건으로 무제한 용량을 이용할 수 있는 것도 아니라 당분간은 괜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앞서 문장에서 무조건이 아니라고 말씀 드렸는데, Busniess 계정으로 가입하고, 해당 그룹에 사용자가 5명 이상여야만 무제한 용량을 할당 받을 수 있습니다.
즉, Busniess 계정의 관리자 1명 - 사용자 4명을 구성해야만 최소 무제한 용량을 받을 수 있는 구성이 되는 것이죠.
그럼 여기서 보안 문제가 발생하는데 관리자가 사용자의 파일을 볼 수 있느냐? 가 걸림돌이가 되겠죠? 결론부터 얘기하면 '불가능하다' 입니다. 파일 목록조차 확인 할 수 없으며, 사용자가 공유를 할 때도 특정 사용자와 공유를 할 경우도 확인 할 수 없습니다. 관리자 측에서 사용자의 파일이 볼 수 있는 경우는 팀 드라이브를 이용하고 있거나, 파일 공유 시 해당 그룹 공유 혹은 전체 공유를 하고 있는 경우 뿐이며, 휴지통에서 삭제한 파일에 관하여 복구 시 파일 명 정도는 볼 수 있습니다.
앞서 팀 드라이브 얘기가 나왔는데 팀 드라이브(Team Drive)란, G Suite에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타 계정과 팀을 만들어 드라이브 전체를 공유하는 것으로, 사용자는 관리자로부터 팀 드라이브를 할당 받아, 무료로 사용 중인 다른 구글 계정과 할당 받은 드라이브 전체를 공유하는 것이죠. 이때 할당하는 측이 G Suite이니 용량은 무제한입니다.
하지만 위 문단에서 말씀드렸지만, 팀 드라이브는 관리자 측에서 모든 파일을 열람할 수 있어 개인정보가 포함된 파일을 보관하기 힘들기 때문에 이점을 양지하시고 팀 드라이브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구글 드라이브와 연계된 구글 포토도 관리자 측면에서 열람이 불가능하니, 아마존 클라우드를 대신하여 원본 사진을 무제한으로 업로드 하고 싶다면 G Suite Business 가입을 고려해보시는 것도 좋으실 듯합니다.
'IT > Information'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연결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뜨는 이유 (0) | 2017.11.29 |
|---|---|
| 대표적인 해외 망 속도 측정 사이트 -SpeedTest.net- (0) | 2017.10.26 |
| 구글 애드샌스 외환 송금 받기 -우리은행- (0) | 2017.10.10 |
| 이미지(스크린샷, 일러스트) 통해 애니메이션 찾기 (0) | 2017.09.29 |
| 생활 정보 - 핸드폰 위약금 일시불? - (0) | 2017.08.11 |